5.1 패치의 개편 첫인상은 "일단 쉬우니까 해봐" 인것 같네용

육성 난이도 대폭 완화.. 많이들 슬슬 손대볼 것 같긴 합니다만..



처음엔 좀 스킬도 압축되고 공정수가 스펙에 상관없이 거의 일률적인 면을 보고 괜찮을려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럽의 사용측면이 CP에 한정 되었었던게 가숙으로 가볼법도 할려나 싶기도하고?


그도 그럴것이.. 이번에 저는, 
빔슬라이서님이 게시한 전문 2317 작숙 노도핑 매크로가 맘에 들었어서..

2300/2250/541 근사치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근데 5.1 레시피가 등장하니 가숙이 결국 애매해져 버렸지요..ㅠ


근데 좀 생각해보니 조금 모자란거라서
이걸 시럽을 써서 메꿀수도 있겠고, 늘그랬듯이 흐큐 레벨링 가공재를 미리 대비하는 방법도 있겠더라구용.
그래서 일단은 안심 ㄱ ㅡ;

매크로 올라온것들을 보면 5.1 개편의 당장은 매크로제작 공정수가 일률적인것이 크네요.
CP량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저도 감이 안잡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냥 만CP 541로)

그래서 고스펙은 이제 전용 콘텐츠(이슈가르드 재건 등)에 한해서만 이점이 있으려나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