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라라펠이 그 젤다인지 뭔지 같습니다)



사실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과연 지금 채작을 키우는 유저들은 어떤 장비를 끼고 있을 것인가?' 라는거였습니다

'70렙 290제 HQ세트도 현실적으로는 꽤 벅차다' 생각하는지라 개인적으로는 70->71렙을 다른방법으로 넘겨서 71렙 풀셋을 끼는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요청이 꽤나 있어서 분명 원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따로 글을 적습니다.


품질을 올릴려고 꽤 노력했으나 역시 레벨패널티 + 낮은CP가 발목을 너무 잡아서..그냥 적당히 공정개선만으로 품질을 올렸습니다.

*오니시슈 금단유저들은 지금쯤이면 71렙을 넘기지않았을까 해서 따로 적지 않습니다
*해당 매크로들은 290제기준 내구80을 제외하면 매크로스펙보다 더 높은 스펙에도 대응가능합니다.

해당 글에서 기준이 된 장비스펙은 총 2가지입니다


70렙 290제 HQ세트(명인쟈/명인하이쟈 확정칸) : https://ffxiv.ariyala.com/1BQGW

1211/1114/451


70렙 345제 오니시슈 HQ세트(악세부분 명인하이쟈 확정칸) https://ffxiv.ariyala.com/1BQGY

1590/1470/435



1211/1114/451 기준 매크로

70렙 290제 HQ세트(명인쟈/명인하이쟈 확정칸) : https://ffxiv.ariyala.com/1BQGW

<내구40>

작숙 1207
가숙 1114 + 해물 피수프 NQ 10149/14071 [HQ 34%] 초품 3922 필요
CP 451 + 해물 피수프 NQ

/ac "작업 요령" <wait.2>
/ac "정신 집중"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교묘한 손놀림 2"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echo Macro #1 finished <se.1>

/ac "절약 가공" <wait.3>
/ac "장족의 발전" <wait.2>
/ac "안정된 솜씨" <wait.2>
/ac "비레고의 축복" <wait.3>
/ac "원소의 예술"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원소의 인장" <wait.3>
/ac "원소의 인장"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echo Craft finished <se.3>

<내구80>

약차사용X 매크로

작숙 1180
가숙 1114 + 해물 피수프 NQ 10851/14071 [HQ 58%] 초품 3220 필요
CP 448 + 해물 피수프 NQ= 501

/ac "확신" <wait.3>
/ac "작업 요령" <wait.2>
/ac "정신 집중"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교묘한 손놀림 2"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echo Macro #1 finished <se.1>

/ac "절약 가공" <wait.3>
/ac "안정된 솜씨" <wait.2>
/ac "꾸준한 진척" <wait.3>
/ac "장족의 발전" <wait.2>
/ac "혁신"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비레고의 축복" <wait.3>
/ac "모범 작업 3" <wait.3>
/ac "모범 작업 3" <wait.3>
/ac "모범 작업 3"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echo Craft finished <se.3>


약차사용 매크로

작숙 1152
가숙 1114 + 해물 피수프 NQ 11182/14071 [HQ 68%] 초품 2889 필요
CP 449 + 해물 피수프 NQ + 명인의 약차 HQ(CP13) = 517

/ac "확신" <wait.3>
/ac "작업 요령" <wait.2>
/ac "정신 집중"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교묘한 손놀림 2"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꾸준한 진척" <wait.3>
/ac "작업 요령" <wait.2>
/echo Macro #1 finished <se.1>

/ac "꾸준한 진척" <wait.3>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가공"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혁신"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장족의 발전" <wait.2>
/ac "비레고의 축복"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1590/1470/435 기준

70렙 345제 오니시슈 HQ세트(악세부분 명인하이쟈 확정칸) https://ffxiv.ariyala.com/1BQGY

<내구40>

작숙 1557
가숙 1459 + 해물 피수프 NQ [HQ 100%]
CP 433 + 해물 피수프 NQ

/ac "작업 요령" <wait.2>
/ac "정신 집중"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교묘한 손놀림 2"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echo Macro #1 finished <se.1>

/ac "절약 가공" <wait.3>
/ac "장족의 발전" <wait.2>
/ac "안정된 솜씨"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비레고의 축복" <wait.3>
/ac "원소의 예술" <wait.2>
/ac "원소의 인장"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echo Craft finished <se.3>

<내구80>

작숙 1345
가숙 1459 + 해물 피수프 NQ [HQ 100%]
CP 433 + 해물 피수프 NQ

/ac "확신" <wait.3>
/ac "작업 요령" <wait.2>
/ac "정신 집중"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교묘한 손놀림 2"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echo Macro #1 finished <se.1>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꾸준한 진척" <wait.3>
/ac "안정된 솜씨" <wait.2>
/ac "장족의 발전"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비레고의 축복"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ac "모범 작업 2" <wait.3>
/echo Craft finished <s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