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만렙 퀘스트 끝나고 시작한 새싹 흑마입니다.

마시는 1800정도이고, 1번 오프너로 연습 중인데 의문이 생겨 다음과 같이 질문 드립니다.


1) 금지된 언어 발동되면 바로 블리자가로 전환하는 것이 좋나요?

혹은 금지된 언어 발동 되어도 마나 올인 날때까지 파이쟈를 넣는 것이 좋을까요?


2) 블리자가 전환 후 금지된 언어 사용 이후 썬더와 블리자쟈는 필수로 넣고

파이가로 전환하는게 맞나요? 발동효과로 썬더가 유지되고 마나가 충분하다면 썬더는 생략하는게 맞을까요?


3) 익숙하지 않다보니 천상의 화염이 중간에 끊기거나 중간에 누워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이 타이밍에 천사의 언어가 쿨이라면 어떤 식으로 딜링을 대처해야할까요?


4) 파이어로 인해 파이가 발동시(프록?) 딜싸이클 중간에 바로바로 집어 넣는게 맞나요?


5) 천사의 언어와 마력 각성 두번째 타이밍은 어떤 스킬 사용 시 집중해야할까요?

우선 순위나 상황에 대해 알려주세요.

천사의 언어 > 파이쟈? 금지된 언어?

마력 각성 > 썬더? 파이가?


질문이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리고 부분적이라도 해답을 알려주십사 문의 드립니다.

막 입문하여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감안해주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