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공팟러다보니 닌업팟일 때가 많습니다. 
(생각해보니 홍련 이후엔 공대에서도 닌자가 있었던 적이 없네요 ㅠ)

되도록 속공/과충 묻어있고 
포탑의 과충전 평타 끝났을때 과부하를 쓰려고 하는데, 
닌자가 없으면 시너지를 덜 받아서
굳이 써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10회 평타와 같은 데미지인데 
그 평타에도 극대/직격이 터지니까 
오히려 이쪽에 기대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그래서 포탑유지하다가
3층 바이러스병기 올라갈때처럼 보스 올라가는 구간에만
써보고 있는데 DPS가 크게 떨어진다는 느낌도 못받고있구요.
아님 제가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다른 기공 선생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