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토스크
2018-11-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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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생각나는 그분에알 만능론자..
특이점 당시 다른 병종은 쓰레기라고 밸패 없으니 접는다고 갈갈쇼 했던 그분 한치 앞을 못 내다보던데 난류-딥다플을 거치고 보니 우중pd가 참 대단한거 같아요 결국 모든 병종을 돌아가면서 쓰게 만드니 사실 조짐은 진작부터 있었죠 1지 야간부터 천천히 진화해오던 장갑들.. 체력들.. 다만 시야가 좁아 눈치채지 못했을뿐 반대로 에알 무용론도 생각나네요 당시 100분 토론이라던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