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슨은 350회차까지 안나오다가 이후 모습을 보이기 시작해서 다행.


세이는 그래도 쉽게 나와서 다행이지만 맵 도는 꼴 보면 이거도 100회만 넘어가도 정신 나가기 딱 좋아보이고


스텔라는...EX 1킬 퇴각 상당히 거시기한게 노말 가야되나 싶기도 하고 =_=^


여러가지로 파밍 난이도 보단 파밍 방식이 특급으로 피곤하군요.


정말정말 다행인건 세이/스텔라는 굳이 n호 갈 필요없다는 평가라 딱 명함만 받으면 된단게 유일한 위안같아요.


힘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