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대형 이벤트 끝나서 좀 추스리면서 맘편히 거지런이나 좀 돌면서 육성에 힘써볼까 했더니 네??
국지전이요????



물론 국지전은 여타 다른 이벤트보다 좀 맘 편하게 하기는 하지만 후반 가면.... 으으으ㅡㅡㅡ

제대 편성하랴, 1이라도 더 작능 올리랴, 별별 짓거리 하면서 시간 쏟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갑갑합니다



징그러운 울란 5연전이라던가
도펠 6연전이라던가
의외의 복병 야간 박쥐 부대라던가

극혐....





그나저나 지난번에 AT-4를 5성 못만들것 완전 대충해버리는 바람에 애 육성 상태가 처참하기 이를데 없는데 벌써 다른 중화기 제대라니!

AT-4 조각은 언제 또 풀릴까요??

이대로 한 1년 넘게 4성에서 멈춰버리는건 아닐까 싶어 살짝 거시기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