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담금 ex 해보고 느낀점이 있는데.
거기서 나온 보스들중에서 그나마 젤 낫던것은
허수아비 엿던거 같음.
소드마스터도 괜찮긴 햇느데 스킬 타격 판정이 근접해온 적에게는 그닥 별로엿던거 같음.
근데 히드라에게 졋고..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
히드라와 허수아비를 합치자!








궁극의 전투병기 탄생이다!!!!



요새 너무 피곤했나봄..
이런 생각도 하고 읔


근데 밑에 프린세스 리다이브 저거 어떻게 없앰?
나 저거 어떻게 햇는지도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