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고 천천히 켠왕 기세로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움직이지 않고 오래 했나 그대로 등짝이랑 왼쪽 옆구리에 담이 강하게 와서 침대로 뻗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오늘에서야 좀 움직이게 되어 저녁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스토리가 꽤 재밌었습니다만 역시 건강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