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개인적인 체험으로 얻은 결과라 조금씩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스매시 데미지 증가가 있다고 하여 어제 레지나와 오늘 레지나의 데미지 차이를 봤습니다 약 8~10%가량의 증가가 보입니다

아케인의 경우 시전 직후 블링크화 되기까지 완전 무적으로 레지나의 빨간 광역기 속에서도 무난하게 들어갑니다 

하지만 들어간 직후부터는 빨간공격에 피격당합니다 여전히 4타가 메인이어서 맘에 안들지만 크리티컬 기준으로 약 2만가량의 데미지 증폭이 이루어졌습니다 어제 레지나에서 아케인 크리시 최대 23만 이었는데 오늘거는 25만 까지도 보이더군요(노란뎀 기준)

스레드시 공속 반영은 체감이 전혀 안됩니다 인세인 키고 안키고 차이도 거의 안나구요



네 여전히 약합니다 하향 먹었다는 미울과 비교했을때 패치전 이비는 추피 6천 기준 4500 미울에게도 졌었다면 이제는 4800 추피미울에게 지는 정도가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