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 가 가장 적절 했고 ...
아가레스 도 ... 처음에 패턴 욕 나올 정도로 짜증 났지만
어느정도 파훼 하기 시작하니 제법 괜찮은 레이드 였고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서 무난하게 추가 출정 써도 지루하진 않았는데
시즌 4 부터는 추가 출정 쓸려니 앞이 캄캄 하네요 ..
세자르 네베레스 는 가는 길목이 너무 길고 중간 보스 처치 부터가
귀찮고 (이젠 5연 방 찾기도 힘듬)
라그나힘 은 .. 하 .. 정신적 부터가 멘붕 이고
시에테는 그냥 개 쌉노잼 이라 ... 아이 가기도 싫고 ....
다음 레이드는 잉켈스 나 젝칼리온 같은 보스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중간 길 생략 하고 ....

네베나 세자르 가는 길목을 없애고 그걸 하루 한정 일던 으로 만들면 어떨까 ... 생각이 ..

다들 일던 따로 돌빠에 레이드 에 포함 시키는게 낫다고 하는데
라그 빼고 시즌4 레이드가 총 8개 이상에 이걸
순회로 간다 생각 하면 앞이 캄캄 ....

아니면 자게에 많은 의견 대로 vvip 를 추가 +1 출정 보다
코어 +1 추가 식으로 주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