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략노략
2014-03-10 23:59
조회: 2,709
추천: 33
'닥다가'님 서희지입니다. 억울하군요긴 글이 될테니 이 사건에 흥미가 없으시거나 연관이 없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좋겠습니다 (__)
아실분들은 아실테지만 재차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어느 한 인벤유저분께서 아이템 복사에 관한 글을 올리셨고, 그게 아니꼬우셨던 '닥다가'님이 위 인벤유저분의 부 계정 아이디를 추려내시더군요..
전 그날 점검으로인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다음날 아침엔 바로 학교에 가야 했으므로 이 사단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마영전을 하는데 길드원 몇분이 탈퇴까지 하고 사건사고 게시판에 제 이름이 언급되었다고 그러더군요 이게 무슨일인지 마영전 인벤을 들어와 당장 찾아보았고
전 '닥다가' 님에게 멍청하다고 비난받았으며 이분의 선동으로 인해서 아이템 복사범, 일베충, 어그로꾼, 모르시는 인벤유저분들에게 차단을 당하고 디X라 등 순간적으로 눈에 보인, 무려 서른개가 넘는 위협적인 댓글에 숨이 막히는듯 하였고, 한 길드의 길드장이었던, 저를 좋게봐주시던 80여명 이상의 길드원에 대한 제 이미지,명예까지 한순간에 몰락시켜버렸으며 길드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훼손당해 제 '노라이퍼'길드의 길드장이 질이 나쁜 놈이었구나 하며 탈퇴까지 결심했으며 탈퇴하신 분들은 현재 제게 말 한마디가 없는 상황입니다. 댓글을 다신 모든 분들에게 처음부터 악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증거도 없이 저를 몰아세워 마영전을 떠나게 고민까지 하게끔 내세운것에는 '닥다가'님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위 글은 제가 이 사태를 몰랐을 때 써 준, 바쁘실 아침에 써주신 장문입니다.
한때 제 길드원이었다고 밝히는 분의 변호성 글이며 이 변호글로 인해 '닥다가'님이 쓰신 글의 수정이나 삭제 또한 기다리고 있었으나..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저에 대한 글이 사라지거나 사과문조차 올리지 않으셨고 게임 내 1:1 대화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저 '늑대꼬리' 님의 글만 보아도 충분히 제가 썩은과자 님과의 동일인물이 아닐 확률을 배제할순 없었을테고 밤 열시가 넘은 현재.. 시간조차 넉넉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썩은과자'님과의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제 나름의 주장 또한 밝히겠습니다
위 해명글의 내용중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내용
2컴 또는 2클라라도 이루어질수없는 동시사냥을
길드원끼리의 파티사냥입니다.
첫번째 증거자료구요.
'닥다가'님이 추리해내신 부분은 왜곡된 것입니다. 전 거래 게시판을 '썩은감자'님에게 부탁하여 4성 페리도트 벨트를 산다고 글을 썻었습니다.
평소에도 저는 제 지인분들에게 인벤 아이디가 없어(정확히는 겨울방학 즈음.. 탈퇴) 재가입 또한 불가능하여 거래를 위해 거래게시판에 글을 대신 써달라고 몇번 말한적이 있습니다.
첫번쨰 지인분
두번째, 현재 빌린 친구의 아이디 '노략노략' 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셔도 제 거래내역또한 나옵니다.. 딥매인을 구매한다는 글이 제가 탈퇴한 계정의 글이겠군요.
마지막으로 분명히 말해두겠습니다
전 아직 닥다가 님에게 사과를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전 닥다가 님을 단 한번도 게임 내에서나 인벤에서 마주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제게 많은 오해를 산 일부 마비노기 영웅전 갤러리 분들에게도 전 인벤닉 '썩은과자' 님과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지만 모든 분들의 오해가 풀린 상황은 아니며 아직도 절 비하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미 전 몰락할데로 몰락했습니다 수습은 가능하지만 이 글을 접근 못하실 몇몇 분들에게 오해는 남아있습니다
저 사건 이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철저히 인벤유저와 마비노기 영웅전 갤러리 유저분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음을 분명히 해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않게, 선동과 왜곡이 민감한 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특성상 한쪽의 의견에 귀 기울이시는 인벤유저분들이 되시지 않길 바라며 이 밤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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