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오래지난 일이고 길드에서 생활도 했던사람이라 별다른 사진이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영전의 한 길드의 운영진을 맞고있습니다.

2019년 8월정도에 저희 길드는 "백발여시" 라는 사람을 길드원으로 받았습니다.

초반엔 별다른 탈도없었고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해서 많은분들이 아바타를 다수 보유하고있는걸 몇번 보더니

그때부터 "에휴" 만 난사하고는 갑자기 길탈을 합니다 (1스텍)

길드마스터님이 워낙 사람이 착하셔서 길드 나간이유를 듣고 다시 받아주셨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엄청난 징징거림이 시작됩니다. (사건의발단)

나중에 길드원분들한테 다마강을 산것도 아니고 그냥 받았다는군요. (받았다고 썻지만 뜯은거나 마찬가지)

받은 다마강으로 자신의 무기를 지르다 실패하니 다음날 또 다시 길드를 탈퇴합니다 (2스텍)

저는 이때부터 좀 악질이다 판명하고 말도안섞었지만 우리 착하신 길드마스터님의 의견으로 다시한번 길드를 가입시킵니다.

그리고는 길드마스터님이 저 징징거리는거 보기싫다고 다마강을 주셔서 자신이 원하던 15강화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좀 지나서는 방어구 강화하겠다며 돈을 뜯어내려합니다. (그냥 악질임)

시즌4 이야기와 105제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때 쯤에도

그때도 한숨만 쉬더니 결국은 시즌4 패치하는날 마지막으로 길드를 탈퇴합니다.

길드에 단톡방이 있는데 길탈해놓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와서는 "놀러왔어요~" 이러고 있슴니다 (눈치도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로인해 길드단톡방 한번 터트리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최근의 길드활동 방해도 확인되었습니다.

길드 홍보게시판에 저희 길드 홍보글에 댓글로 "어휴" 라고 쓰셨더군요.

다른분들이 보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글을 아무렇지도않게 싸지르고 다닙니다.

종합적으로 뜯어란 다마깡과 지 대항력 올리겠다고 길드마스터한테 뜯어간 반지까지

계산을 얼추 해보니 1억 5천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도망만 3번을가고는 계속 길드체널에 나타나고

관심좀 달라는식으로 주변 왔다갔다하고

그래놓고는 귓이나 말걸어도 답변도 안합니다.

나중에 복귀해서 다른길드 들어갈수도 있는데

증거자료로 남기고 절대 받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증거사진이 전혀없어서 못믿으시겠지만

저희길드원 최소 20명정도가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생각까지는 뭐라할수는 없겠지만 저희같은 피해자분들이 더는 안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P.S : 백발여시야 내가 너때문에 처음으로 사사게라는곳에 댓글이아닌 신고글을 올려본다. 적당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