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NN 뉴스]

골프장에 갔다가 주차를 맡기면서 차량 흠집 제거도 신청한 블박 차주, 차를 넘겨받은 사람이 외부 작업장으로 나가다 사고를 낸 상태인데요.

심지어 사고 운전자는 무면허 ㅇㅅㅇa

골프장 로고가 들어간 홍보 간판을 믿고 서비스를 맡겼는데, 사고 후 한달이 지나도 별다른 보상을 못받았다고 하네요.

골프장 측은 주차 대행 위탁업체가 차량 수리를 외부에서 하는 건 전혀 몰랐다고 주장, 주차 대행 업체도 책임을 사고 운전자에게 떠넘기며 해당 서비스를 중단;;;;

결국 차주는 골프장과 사고 운전자를 상태로 민형사 소송을 진행한다는데, 공항도 그렇고 정말 어쩔 수 없지 않은이상 전 주차 대행은 물론, 대리도 안맡기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