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를 다녀오면서 찍었던 사진들 중 일부입니다.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과 평화공원은 얼마 전에 올렸고, 26 성인 순교지과 나가사키 역사 박물관은 별도로 올릴 예정입니다. 여기에 있는 사진들은 위의 3곳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적인 사진들입니다.

숙소 도착 후 창 밖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골목길을 거쳐 걸어가던 중 찍은 사진입니다. 간판만 바뀌면 우리나라 지방 소도시의 골목길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6성인 순교지 근처에 있던 식당에서 먹은 점심입니다. 우동이나 라면이 아닌, 마치 냉면이나 밀면 같았는데, 김치가 올려져 있어서 대단히 특이했었습니다. 한식당이 아닌, 그냥 일반적인 일본 식당이었습니다. 

저녁에 숙소 근처를 잠시 걸을 때는, 이자카야의 입간판에 한글 문구도 있었는데, 과거에 비해 한국어 안내라든가 한국 문화에 대한 친숙함이 더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머물던 호텔의 직원 중 한 분은, 자기도 한국어 공부중이라고 저에게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26성인 순교지에서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으로 걸어서 이동하던 길에 있길래 들렀던 福済寺 라는 절입니다. 거북이 모양의 건물과 그 위의 관음상이 특이했는데, 2차 대전 당시 침몰한 일본의 전함 무츠(陸奥)의 부품 일부분도 있었습니다.








역시나 지나가는 길에 있던, 성복사(聖福寺)라는 절입니다. 한창 더운 8월이라, 더 올라가지 않고 입구만 한장 찍고 그대로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나가사키역 맞은 편의 육교용 엘리베이터 벽에 붙어 있던 안내판입니다. 예전 이 자리에 구마모토 번의 출장소가 있었나 봅니다.



숙소에서 찍은 나가사키의 오후와 저녁과 밤입니다.













후쿠노유 온천(稲佐山温泉ふくの湯)에서 찍은 온천 건물과 시내 사진입니다. 나가사키 역과 온천 사이를 무료 셔틀이 다니고 있어서 쉽게 다녀올 수 있는데, 료칸 개념이 아니라 목욕탕/사우나 개념입니다. 입장료가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도 안했던 것 같은데(우리나라 사우나보다도 저렴했습니다), 노천탕이 나가사키 시내를 조망할 수 있게 되어 있기도 합니다. 푹 담그고 왔었습니다.






저녁에 나가사키 역 앞의 육교에서 본 모습입니다. 노면전차도 보입니다. 









나가사키에서 인천으로 돌아올때의 사진입니다. 성남 상공위를 지날 때입니다. 멀리 성남 공항이 보입니다.



인천 공항에 거의 다 왔습니다.





이날 비행기 착륙이 밀렸는지, 비행기가 인천공항 근처에서 두어바퀴 빙 돌았는데, 창 밖으로 갯벌이나 흙과 모래가 쌓인 서해의  섬들이 보입니다.









나가사키 26 성인 순교지와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의 사진은 다음에 별도로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