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키트나를 나와 향한 곳은 데날리산을 볼 수 있는 '데날리 뷰포인트 사우스(Denali Viewpoint South)'라는 전망대입니다. 


전망대로 향하면서 차 안에서 찍은 알래스카의 도로와 산의 모습들입니다.













데날리 뷰포인트 사우스(Denali Viewpoint South)에 도착했습니다. 5월 초라 눈이 아직 꽤 쌓여 있습니다. 구글 지도를 보니, '매킨리 산'으로 표기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알래스카 3번 글 참조). 그럼에도 아직 이 뷰포인트 사우스나  국립공원 명칭 (데날리 국립공원 등) 은 여전히 데날리를 쓰고 있습니다. 눈치 보면서 급히 바꾸었지만, 다른 지명들은 아직 공식적으로 변경되지 않거나 지도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다시 앵커리지 방향으로 향합니다. 숙소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습지 1개, 호수 주변 1개 이렇게 2개의 적당한 트레킹 코스를 봐둔 게 있어서, 습지 트레킹을 하는 곳으로 향하는 길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어디를 보든, 어디를 달리든 항상 눈이 호강하는 풍경이었습니다. 습지와 호수의 트레킹은 다음 5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