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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22:37
조회: 182
추천: 1
2026-4 일본, 도쿄 (완)지난 편에서 이어집니다!
▶ 가부키자 츠키지 시장에 가는길 시선을 압도하는 건물이 있어 촬영해봤습니다. 실제로 가부키 공연을 하는 전통 공연 극장이라고 하네요.
도쿄의 부엌이라 불리던 츠키지 시장입니다. 참치도매를 하던 장내시장과 먹거리 및 상점가가 모여있는 장외시장으로 운영했었으나, 장내시장이 도요스로 이전하게되면서 현재는 장외시장만 운영중이다보니 다소 슴슴합니다. 오후가 되면 대부분의 점포가 닫기때문에 가급적 일찍 방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이것을 아는 이유는 노코멘트로..
이번에도 3일차즈음 되서야 제대로 아키바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방문때 휴무로 인해 못들렀던 아트레를 시작으로 유명 매장들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최근 재밌게 봤던 초카구야히메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정도이고 여전히 게임, 애니, 버튜버 등 기존의 주력IP들이 메인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네요.
칸다 묘진은 신토를 모시는 작은 신사이며, 아키바 바로 근처에 있고 사람도 적어 잠시 휴식하러 오기 좋습니다. 러브라이브의 명소인 만큼 해당 작품의 캐릭터가 그려진 에마(그림을 그려 소원을 비는 목판)가 많이 보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아키하바라의 열기를 식혀줍니다. 여행의 마지막 밤은 항상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이쯤에서 일상에 돌아갈 준비를 하기로 합니다.
▶ 우에노 공원 귀국 전 조금 시간이 남아 우에노 공원에 가볍게 둘러보러 왔습니다. 우에노 공원은 나리타 공항 직행편이 있는 게이세이우에노역 바로옆에 있는데다가 국립박물관, 과학박물관, 서양미술관 등 다양한 자료관들이 모여있어 귀국 전 시간을 떼우기 좋은 장소입니다. ...아무래도 예술에는 조예가 깊지 않다보니 실없는 얘기나 하며 가볍게 둘러봤습니다. 그래도 자료관들의 퀄리티가 훌륭해서 잘 모르더라도 재밌게 둘러볼 수 있을 듯 하네요. 기념품점에서는 미술품이나 광석 등을 저렇게 미니어쳐로 판매하는데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 예뻐서 전리품을 몇개 챙겼습니다. 이 곳을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일정에 없던 여행이였다보니 특별한 계획없이 대부분 발닿는데로 움직인 것 같습니다. 도쿄에는 몇번 와봤지만 신주쿠나 시부야쪽은 제대로 돌아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조금 디테일하게 둘러봤네요. 도심속에서 정신없이 헤맸다보니 다음엔 도심이 아닌 교토의 사찰같은곳을 마음껏 돌아다녀보고 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편 : https://www.inven.co.kr/board/party/6322/914 2편 : https://www.inven.co.kr/board/party/632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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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