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렙 어라이즈에 광휘의 공방 광란의 투기장 어려움이 오픈됐다. 어려움 난이도의 요구 전투력은 410만~440만이며, 최상위 유저들이 컨트롤을 잘 하는 조건 하에 420만 정도에서도 킬이 나오고 있는 수준이다.

이번 신규 어려움 난이도는 역대급 난이도라는 평을 받고 있다. 중간 보스인 브루트록과 쿠이민의 체력이 높은데다가, 특히 쿠이민의 경우 요구 전투력이 410만이지만 전투 패턴상 공격을 할 수 없는 딜로스 구간이 길기 때문에 화력 부족으로 클리어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자주 발생한다. 전투력이 애매하게 부족하다면 이번에 새로 추가된 120레벨 아티팩트를 제작해 전투력을 높이고 재도전해보자.

이외 현재는 선착순 클리어 이벤트가 진행 중이고 최초 클리어 인원수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다보니 난이도 상승이 최대치로 적용 중이다. 입장 로비에서 전투력 표시 옆의 불꽃이 줄어들수록 추가 난이도가 감소하므로, 내 전투력이 부족하다면 무리해서 어려움에 도전하지 말고 보통으로 클리어 하면서 난이도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을 추천한다.

▲ 410~440만의 전투력을 요구하는 하드모드

보스들의 속성 요구는 보통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된다. 브루트록이 암속성 성진우 모드, 쿠이민이 수속성 헌터 모드로 진행되며 마지막 보스인 락파사는 성진우 모드가 암속성, 헌터 모드는 풍속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락파사 성진우 모드가 난이도가 엄청 높은데, 주요 서포트 헌터 중 손기훈과 이그리트는 반 고정이고 남은 한 자리를 조금씩 바꾸는 형태가 많다.

요구 전투력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기존에 전투력 캡에 도달하지 못했던 유저라면 신규 아티팩트를 제작한 뒤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성진우의 경우 이번 광휘의 공방에서는 모두 암속성으로 참전하므로 설계자의 푸른 팔찌 제작 시 암속성을 우선으로 제작해주자.

헌터 모드의 베스트 조합은 대미지 감소형 브레이크 게이지가 없다는 특성 때문에 새로 추가된 스기모토 레이지가 주요 픽으로 활용되고 있다. 남은 두 자리는 당연히 레나트 니어만과 성진아다.

▲ 성진우는 암속성으로만 출전하므로, 클리어를 노린다면 암속성 팔찌를 우선 제작하자

▲ 락파사 헌터모드에서는 스기모토 레이지가 키 헌터로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