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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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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팩트 재련 횟수 초기화 이벤트,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번 버전 기간 동안 아티팩트 재련 횟수를 초기화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업데이트 후 접속 시 기본 1장의 초기화권이 지급되고, 이후 로그인 3일 미션을 완료하면 매주 1회, 재련 초기화 티켓을 2장 더 얻을 수 있다. 즉, 첫 주에는 3회, 이후로는 주당 2회의 재련 횟수 초기화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재련 횟수 초기화란, 기존에 78레벨 아티팩트를 100레벨로 재련한 경우, 다시 120레벨로 추가 재련할 수는 없었는데 이 제한을 초기화 해주는 효과다. 원래 100레벨이었던 아티팩트를 120레벨로 재련한 뒤에 이를 초기화하여 다시 100레벨로 되돌리거나 하는 기능이 아니므로 헷갈리지 말자. 본래 재련 초기화 기능의 목적은 기존에 불타는 저주나 흑요석 등의 장비를 78레벨에서 100레벨로 재련해서 사용하고 있었던 경우, 120레벨로 추가 재련은 불가능 해 버려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다만 직업군에 맞춘 신규 아티팩트가 이미 출시 되고 추가 상향 조정까지 적용된 현 시점에 헤비 유저들은 이미 아티팩트를 한창 갈아타고 있어 구형 아티팩트의 재련 초기화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는 평이 많다. ![]() ![]() ![]() ![]() 그렇다면 재련 초기화 이벤트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일까? 현재 유저들이 찾은 보다 효율적인 이벤트 활용법은 신형 아티팩트를 78레벨제로 제작한 뒤에 이를 100레벨로 재련, 이어서 재련 횟수를 초기화하고 120레벨로 2차 재련하는 것이다. 신형 아티팩트들은 던전에서 파밍을 통해 획득할 때는 120레벨제로만 얻을 수 있지만, 제작은 78레벨제나 100레벨제도 만들 수 있다. 때문에 제작과 이벤트를 연계하면 설계자 투구를 78레벨제로 만든 뒤 100레벨, 120레벨로 차례차례 재련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120레벨제를 바로 만들거나 던전에서 얻는 것에 비해 상당히 번거롭지만, 이 방법은 추가 비용 지출 없이 아티팩트 획득을 노릴 수 없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이는 78레벨제 아티팩트 제작 시 파편만 필요하고 레시피가 요구되지 않기 때문이다. 남아도는 파편을 78레벨 아티팩트 제작에 때려 넣은 뒤, 여기서 좋은 옵션이 뜨면 이를 120레벨제로 끌어올려서 사용하는 것이다. 어차피 설계도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고 남는 파편을 소진 시킬 겸, 좋은 장비가 뜨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의 느낌이라 손해볼 게 없으며 좋은 옵션이 나오지 않았다면 갈아서 강화 초기화권 재료로 만들어버리면 그만이다. 단점은 역시 옵션 저격이 불가능하다는 것인데, 78레벨제 제작은 광학 프리즘을 사용해 메인/보조 옵션 지정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남는 아티팩트 파편을 전부 제작에 때려붓는다고 해서 원하는 옵션이 뜨리란 보장이 없다. 이러한 특성상 메인 옵션의 범주가 넓은 투구나 신발, 팔찌, 반지보다는 갑옷, 장갑, 목걸이, 귀걸이를 제작해 등장 가능한 옵션을 제한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다. ![]() ![]()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