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자경단이 베타를 종료하고 정규 콘텐츠로 편입됐다. 이용 방식 자체는 크게 바뀐 것이 없으나 임무 레벨 포인트를 회수하여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 재분배 할 수 있으며, 임무 숙련도 상한 역시 10에서 20으로 증가했다.
먼저 임무 레벨 포인트는 임무를 진행하고 있거나 완료 후 대기중인 임무가 없을 때 '임무 레벨' 창에서 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다. 이때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범죄, 보호, 특수, 일상 각 카테고리별로 7포인트까지 추가로 투자해 최대 10레벨까지 세팅이 가능하다.
단, 현 시점에는 굳이 10레벨까지 세팅할 이유는 없다. 포인트 투자를 통해 각 카테고리별 레벨을 높이면 해당 카테고리의 임무 수량이 늘어나는데, 기존 숙련도 10단계 기준으로는 동시에 7개의 임무에만 파견을 할 수 있으므로 최대 7점까지만 높이면 된다.
물론 확장된 숙련도를 달성하면 이러한 부분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다. 13단계와 17단계, 20단계에 각각 동시 진행 임무 개수가 1개씩 늘어 8, 9, 10개에 도달한다. 이외 11, 12단계와 14, 15, 16단계에서는 추가 임무 포인트 2점, 18, 19단계에서는 3점이 주어져 총 16점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20단계 기준 분배가 가능한 최대 포인트는 28개이며, 4개의 임무 카테고리를 모두 10레벨로 만들 수 있는 분량이므로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초기화에 들어가는 비용이 무료니 자신이 부족한 재료에 맞춰 포인트를 초기화하고 그림자를 파견해주자.
▲ 진행 중이거나 완료 대기 중인 임무가 없으면 레벨 포인트를 새로 분배할 수 있다 ▲ 포인트를 몰아 10레벨도 만들 수 있지만 당장은 동시 진행 임무 제한때문에 의미가 없다 ▲ 13, 17, 20단계에서 동시 진행 임무 개수가 늘고, 나머지 단계에서 임무 포인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