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 할로윈 헤에 컬러가 다시 나오면서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머리색을 해봤어요 !

그것은 바로.. 카투니쉬 블루 !

헤어색에 맞춰서 룩도 새롭게 꾸며봤답니다 'ㅅ'















콜헨 마을 조명이 지금 할로윈이라 색감이 잘 안나오는 것 같아서 모르반에서 찍었어요 !!

러닝헤어 상의 가슴부분에만 이번 한글날 앰플을 사용하였고 나머지는 35 99 200 포카리 앰플이에요 !





이렇게 초승달 위에 올라타보고 








선물 상자에서도 뿅 !







바닷가에서 춤도 춰봤어요 'ㅅ'



어느덧 찬바람 부는 계절이 왔지만, 이렇게 파란 빛 도는 룩을 맞춰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할로윈 머리 재판만 기다리면서 존버타고 있었어요(포카리 룩도 이거 하나뿐인건.. 안 비밀)



다들 포카리샤 한 번씩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