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능과 덱을 선택 가능하고 우두머리 밸런스 패치 밥의 선술집 5개의 스테이지 무작위룰 추가등이 잘 어우러져 있음

약간 아쉬운점은 스테이지에 체력 반전이라던지 동전주는 상자등이 나와서 그런게 거슬리면 5스테이지빼고는 하기 싫어지게 한다는 점은 있음 


마녀숲은 재밌는데 초기덱이 너무 쓰레기인데 아직 밥의 선술집니 없고 영능도 하나에 영웅도 4개밖에 안된다는 점

(그리고 버그때문에 숙적을 안만나서 완성도가 이상함)


울둠의 구원자는 보스 레이드라는건 매력적이긴 한데 원래 딱 한번의 기회로 막보스 잡는다는 목표가 좀 느슨해진점이랑

처음에 보물하나 집고가는게 플레이어한테 지나치게 유리하고 보물운빨이 가장 심함 

사기치는거 좋아하면 울둠은 수작인거 같음 이중직업도 재밌었음


미궁탐험은 근-본 이긴 한데 최초의 시도여서 그런지 후속작들 하다 미궁탐험으로 돌아가면 모험모드특유의 사기치는 맛이 좀 덜함 



나중에 프레디의 커스텀 모드처럼 역대 모험모드 우두머리 보스들 중 랜덤으로 8명 뽑아서 달리는 모드 출시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