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에서 '엘룬의 선택 키리'가 떴을 때부터 업적이 눈에 밟혀서
2년전 한때 현역이었던 토큰드루를 짜고 굴려왔습니다
하수인은 키리와 신요그만 넣고 드로 카드로 왕성한 진균을 채택했는데
생각보다는 승률이 높게 나와서 등급전 할 맛이 나더라고요

업적을 달성한 지금은 키리와 일식을 하나씩 빼고 달빛 깃든 부적을 채용 중입니다
나중에 덱이 더 정제되거나 이대로 전설 달성시,
또는 업적 달성용 덱 요청시 덱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근데 지금 보니까 썬문 텍스트가...
각각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