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2달된 하린이로써 모험모드 필수카드라는 야생에 간 켈투자스를 1600가루나 주고 산다는것은 필히 부담일것


간간히 정규전을 즐기지만 1인모험이 더 재미있는 지금 정규전 덱을 포기하고 모험만 깨려고 공략대로 카드를 사는건


너무나 손해임,, 크로마구스에서 도저히 깰 방법이 없어 결국 버리기 흑마 덱을 새로 맞추었고


바로 다음탄인 네파리우스 에서도 써먹음


인증



가루가 모자라 만들다 만 버흑덱


정규전에서 쓰는즁 은근 재밋는듯



모험모드 깰때 쓴 덱


고코스트 카드는 도저히 낼 엄두도 안나서 다 빼버림


제일 베스트 핸드는 역시 퀘스트, 대여자세 제클릭, 대격변 혹은 영혼관


공략에 올라와있던 전사로 탈진해서 깨기, 사제로 사기치기 등등 야생카드가 없으면 도저히 깰수가 없어서


현재 쓰이는덱위주로 구성함,




핸드에 제클릭 들고 시작해서 계속 복사 하고, 퀘스트 완료해서 5코에 황천의 차원문 내기전 4코에 대격변같은걸로


필드 정리만 해주면 꿀


1코 영혼의 불꽃 으로 초반 필드만 잘 정리한다면 5~6트정도면 깰듯,


라나텔이 후반부에 나와주면 정말 개꿀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