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만명의 열성팬을 가진 남아시아지역에서 이스포츠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PGL은 올해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전세계적인  Dota 2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HyperX 는 쿠알라룸푸르 메이저의 공식 주변기기 스폰서를 담당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하고, 이에 따라 참가선수들에게 최상의 수준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기어를 제공할 것이다. PGL과 오랜기간동안 협력관계를 유지해 옴에 따라 yperX는  Dota 2 community 의 가장 확실한 지원자로 자리매김 했다. 쿠알라룸푸르 메이저는 PGL이 개최하는 세번째 Dota 2 토너먼트로서2018년에 HyperX in 2018가 스폰서를 하며, 3월과 6월에는 부차레스트 메이저와 China Dota2 Supermajor 를 스폰서 했다.

 


이스포츠와 게임산업을 열렬히 지원하며, HyperX 는 모든 Dota 2 정예 멤버 선수들에게 최고 품질의 게이밍 헤드셋,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 HyperX Cloud 시리즈 게이밍 헤드셋은 빼어난 음질로 게임에 몰입하게 만든다. 금속합금의 기계적인 게이밍 키보드는 견고하게 콘트롤 할 수가 있어 선수들이 정확한 지점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Pixart 센서와 Omron 스위치로 대표되는, HyperX 게이밍 마우스는 선수들이 훨씬 더 정확하고 확신에 찬 게임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쿠알라룸푸르 메이저는 새로운 DPC 2018-2019 시즌의 첫 메이저 경기로서, 11월 9일부터 18까지 Axiata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6개의 세계적인 팀이 참가하여 백만불과 15,000 DPC points 의 총 상금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Source from: https://www.forbes.com/sites/daniellekeetonolsen/2018/03/29/esports-is-taking-off-in-southeast-asia-heres-what-that-means-for-publishers-and-players/#2e6994c79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