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빼빼로데이날은 일요일이었고

당초 22:00에 일을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빈둥빈둥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비가 와서 일정 취소로 인해 18:00부터 일을 하게 됐고

가서 비를 맞으며 작업을 했네요...

거의 한달간 걸려있던 감기가 나아가던 중이었는데

다시 기침이 심해져서 내일은 병원을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저는 빼빼로데이를 놀다가 저녁에 일하고 끝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