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의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벤트 메인 페이지에서 투어 준비를 클릭합니다.




투어준비를 클릭하면 진행할 라이브의 난이도를 선택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라이브와 같습니다만, 이때 소모되는 스테미나양에 따라서 라이브가 아니라 스케쥴을 진행해도 해당 소모 스테미나만큼 소모가 됩니다. (물론 pt도 그에 비례로 얻습니다)

리허설 탭에서는 머니를 소모하여 이벤트 곡을 리허설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 곡 선택 화면입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것이 추천 곡, 두번째가 일반 곡입니다.

특별히 못깨는 곡이 아니라면 추천곡 쪽이 이벤트 획득 pt가 많으므로 이득이죠.


세번째 있는 것은 스케쥴(お仕事)인데, 특이한 점은 이곳에서 진행하는 스케쥴은
앞서 선택한 난이도의 소모 pt만큼 소모가 되며, 획득 pt도 그에 비례해서 결정됩니다.

또한 라이브티켓을 얻을 수 없으며, 돌발 커뮤 발생시 그 돌발커뮤의 성공 여부에 따라 (퍼펙트 커뮤니케이션등) pt가 달라지게 됩니다.

제일 우측에 있는 것은 이벤트 곡을 플레이하는 것인데, 1번 플레이하는데 이벤트 공연권이 1개 소모됩니다.

중요한건 곡 배너 위에 있는 획득 pt 배율인데, 랜덤으로 달라지는 것으로 보이며 최대 5배까지 나오니 이것이 높은 배율이 표시될때 이벤트 곡을 플레이하면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곡을 클리하게 되면 이처럼 도장을 하나 얻게 되는데 이것이 5개 쌓이면 이벤트공연권 1개를 얻습니다.




라이브 뿐만 아니라 스케쥴을 진행해도 똑같이 스탬프를 1개 얻게 되므로, 라이브를 플레이할 시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스케쥴을 진행하여 이벤트 공연권을 얻고, 이벤트 곡만 플레이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빠르게 이벤트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어떤 난이도로 플레이하든 일반곡 획득pt는 줄어들지만 스탬프는 1개를 고정적으로 획득할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서 소모 스테미나와 공연권 스탬프 획득을 잘 조율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