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노를 영접하고 가터벨트의 위대함과 매력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이렇게 찰지게 어울리는 경우는 이 의상이 처음이었네요

이런 갓 액세서리를 고안한 사람이 이마누엘 칸트라고 하던데

현시대였으면 노벨상이라도 드리고싶은 분..

어쨋든 가터벨트는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