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난하게 선생님쪽으로 의견이 수렴되는것처럼 느꼈었는데



파파고로 번역돌리는지라 정확한건 아니지만..


디스코드에서 하루사이에 뭔일이 일어난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늑대에 이어 후보에 벨벳이 추가됬네요


그래서 의사결정은 공식 컨벤션에서 결정하기로하고 그때까지는 선생님과 벨벳용 채널을 각각 만들어서 활동하기로 한거같네요


카오리의 이미지에 어울리는건 선생님같지만 다른 가능성을 보고싶은 P분들의 마음을 알것도 같아요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지않고 디스코드는 프로듀서중 전부가 아닌 일부만 참여한거니 공식 컨벤션에서 결정하는점도 마음에 드네요


아직 확실하게 안정해진 아이돌이 좀 되는걸로 아는데 투표가 시작되고 한 마음이 되서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하겠지만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