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이트하게 하는편이라 지금까지 이벤트 뛰어서 4성 달아준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pst돌 모일때마다 의상 안사준애들 사주느라 쓰기 바빴죠

근데 최근에 마땅히 지를만한 이벤의상이 없어서(살만한 애들 다사줘서..) 
돌 30개가 쌓였는데 그래서 이참에 첫경험(!)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누굴 해줄까 곰곰이 골라본 결과 발리볼 우미, 프비앰 미라이, 오토메스톰 유리코가 후보였는데

마지막엔 미라이랑 심각하게 많이 고민했는데 미라이는 최근 쓰알도 얻었고 의상이 넘치는지라(통상 둘에 페스까지..)

상대적으로 옷이 부족한 유리코로 골랐습니다

다음은 유리코 스샷 4장입니다











아.... 너무이쁘다..

기본버전의 반짝이가 감상에 방해가 됐었는데 어나더에선 깔끔한 하얀색 바탕이 되어 보기 좋네요!

유리코의 아름다운 매력이 더 살아나는군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