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시작 전 제가 좋아하는 유닛인 비비드 컬러 에이지를 위해 카나에게 표를 넣을까, 아니면 요리코에게 표를 넣을까 고민하면서, 둘에게 나눠넣는 것보다는 아쉬워도 한 명에게 몰아주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던지라

요리코는 아쉽지만 일단 카나에게 모든 표를 몰아주기 시작했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년에 한 번인 총선인데 요리코에게 표를 못넣으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결국은 요리코와 카나에 나눠 넣고 있습니다. 모바마스에선 335표, 데레스테에선 45표를 얻었고, 현재까지 카나에게 215표, 요리코에게 165표를 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