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데레스테 이벤트를 달려본 적이 없어서 5만점까지 가 본 적이 없었지만 계속 기다려왔던 안드로메다 이벤트에서 5만점을 찍었습니다. 별거 아니긴 하지만 뭔가 뿌듯한 느낌.
빨리 내일 후반전에서 재화들을 빨리 녹이고 싶네요. 과연 데레스테 인생 첫 in10000을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