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시키 위주인 건 제가 시키P이기 때ㅁ....)

 데레 골든위크 이벤트 이후로 뮤비보기 이렇게 고통스러운 적은 첨이네요.  돌려볼 뮤비가 너무 많아 또 5일만에 2천 3백장을 달성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ㅠ

 적당히 찍어야 하는데 애들 감상하는데 적당히라는게 말이 되나요 ㅠ;; 미야 붉은 드레스 입혀달라는 소원을 풀고 큐트 최애가 밀리 안무를 추는 걸 보고 있자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감상할 게 너무 많아도 독이 되는군요 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