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이 -> 인디고 섬 더 좋게 하려고 이것저것 하다가 개판됨
로아 -> 컨텐츠, 즉완권 등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나락감

늠름이 -> 포기 안하고 끝까지 인디고 섬 지킴
로아 -> 시즌2 준비함

늠름이 -> 지키다보니 몸이 개판남
강선이형 -> 무리해서 아픔

본인들 이야기 같은 데

물고기들 떠났다가 돌아오는 것도 유저들 돌아오는 걸로 생각하면 그럴듯 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