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마스 정식 입문한 지 약 반년...? 

이미 아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후미카 이벤트 1위 달성하였습니다.

교대 플레이라든가 그런 건 안 합니다.
(츠보미, 내일 또 만남은 1위에게 의혹이 걸려 있긴 하지만)

자신의 아이돌은 자신의 손으로 무대에 보내야 하니까요.

덕분에 목숨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눈은 안 보이고, 손도 안 움직여서

1번 죽는 게 기본이라 1판당 최소 쥬엘 75개씩 사라지셨다 보면 됩니다.
(최대 3번 죽어봤습니다)

여튼 데레스테 이후로 데레마스 입문한 끈 짧은 놈이

맨 처음 빠져든 캐릭의 전쟁터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서 기쁘네요.


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여러 번의 연습을 했습니다.

여러 번 있지만 이미지 제한 때문에 맨 처음 시도한 걸 아래에 올려둡니다.

이벤트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아이코 상위 보상 이벤트 때 봬요.

(아래는 예전에 처음으로 제대로 뛴 절대특권 주장합니닷 이벤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