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키와 타카네에 이어,
발렌타인을 맞아 치하야를 그려보았습니다.
2월에는 치하야 생일도 있다보니 겸사겸사...

치하야 밀리클로는 원피스지만, 왠지 다른 옷도 보고 싶어서 밀리클로 웨이트리스를 입혀서 그렸습니다.

사실 치하야라면 초콜릿을 건네줄 때 이렇게까지 수줍어하지는 않으려나 싶긴 하지만, 내적 캐해석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야요이 생일 팬아트로 찾아뵙게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