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 중이라
회사 업무랑 게임 모두 같은 컴터로 하는 중인데
게임할 때도 그렇고 회사 업무할 때도 그렇고 기능이 꽤 좋아서
무선 버티컬 마우스로 완전히 정착했네요.

앱코 WEM300이란 무선 버티컬 마우스인데
단축키 사용 가능한 게 회사 업무할 때도 좋긴 한데
게임할 때 특히 요긴함ㄷㄷ
게다가 마우스에 OLED 디스플레이 있어서 컴퓨터 상태도 확인 가능하고
해상도 조절도 가능해서 컴퓨터 화면 오래 봐도 좀 덜 피로하고.
손목터널증후군하고 거북목 예방 가능하다고 해서 이런 증상 있는 분들이 써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