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배틀그라운드 비교를 해봤는데 이번에는 오버워치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테스트 환경은 지난주와 동일합니다.




[AMD 시스템]

CPU - 2600X
M/B - GIGABYTE GA-AB350M-Gaming 3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RAM - 삼성전자 DDR4 8G PC4-21300 x2 16GB
VGA - MSI 지포스 GTX1060 OC D5 3GB 윈드스톰
SSD -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케이스 - 아이구주 G40 블랙홀 LED 풀 아크릴 윈도우
파워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4 PS4-600F 90P 80PLUS 실버 ActivePFC V2.31


[인텔 시스템]

CPU - 8500
M/B - ASUS PRIME H310M-K
RAM - 삼성전자 DDR4 8G PC4-21300 x2 16GB
VGA - MSI 지포스 GTX1060 OC D5 3GB 윈드스톰
SSD -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케이스 - 아이구주 G40 블랙홀 LED 풀 아크릴 윈도우
파워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4 PS4-600F 90P 80PLUS 실버 ActivePFC V2.31





2600X + 1060 3GB 오버워치 영상입니다.

CPU만 4.2로 오버클럭했고 메모리는 디폴트 상태입니다. 모든 옵션을 최고로 설정했고 랜더링 스케일은 100%입니다.

최저 82 프레임에서 최대 128 프레임까지 표시가 되네요.




8500 + 1060 3GB 오버워치 영상입니다.

마찬가지 랜더링 스케일 100%에 풀옵션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최저 78 프레임에서 최대 117 프레임까지 표시가 되네요.


오버워치는 최적화가 가장 잘 된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평균 프레임도 비슷하게 나오면서 게임을 즐기는데는 두 씨피유 모두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오버클럭을 할 경우 최저 프레임과 치대 프레임 방어가 일반적인 디폴트상태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오버클럭이 가능하다면 오버클럭을 하는게 좋은 이유기도 하죠.


테스트는 윈도우10에서 지원하는 게임녹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진행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세팅으로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