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지만 참 재밌게 했었고
이 게임 덕분에 혈맹이라는 것도 정모라는 것도 해보고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이젠 다들 떠나고 캐쉬 도배에 거지같은 업뎃에 오토만 남았지만...
가끔 접해서 누구 접해있나 또 누가 떠나갔나 보는데 휑~
ㅋㅋㅋㅋㅋ
이 재밌고 좋은 게임이 이리 됐을까~
한창 밸런스를 논하며 밤을 새우던 용사들은 지금 어디에 있으려나

20~30대 레이드
50~60대 레이드
자켄 바이움 개미 
그냥 레이드만 다녀도 재미있었는데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