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팬픽어워드 스샷부문에 응모하려고 찍었던 스샷.

 

R95 카데이라중갑이 왠지 모르게 아바돈을 연상시켜서

 

과거와 현재의 내가 만나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 찍었...(으나 탈락)

 

 

저때 사둔 카데이라는 그냥 스샷용일줄 알았는데 ㅇ_ㅇ...

 

 

 

 

 

 

 

언젠가 모르게 이런게 상품인벤에 있어서 -ㅅ-a

 

팔려고 했는데 교환/드롭이 안되는터라 그냥 낼름 먹고 사냥...

 

(진작 먹을껄... 아직도 6일이나 남음...)

 

 

요샌 서버내에서 누군가 용을 잡으면 NPC한테 경험치 증가 버프도 받더라구요 -_-?

 

그밖에 온갖 경험치 뻥튀기할 수 있는거 다 동원해서...

 

경험치 추가량 무려 438%...!

 

 

하루만에 93렙에서 95로... =ㅇ=;;;

 

 

 

 

 

 

 

쨔잔... (깔맞춤 때문에 용대가리도 벗고... 프레야망토 -ㅅ-)

 

 

 

어머... 얼마전까지 91이었는데... 순식간에 95를 찍다니...

 

저도 스스로 놀라고, 혈맹 동생도 크게 놀라는 중... =ㅅ=

 

리니지2 서비스종료되기 전엔 못찍을 줄 알았는데... -_-ㅋㅋ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

 

사자 대가리 싸게나온거 구하는중인데 역시 없군요.

 

격투무기는 싼게 매력인데 =_=...

 

 

이쯤되면

 

"각성이 롤백될리도 없고... 그카가 아닌 티르 따위, 그냥 안하겠어!!"

 

하고 질러서 깨트린 15베파가 그립습니다 ㅠㅠ...

 

깔은 제대로 맞을텐데 -_-;;

 

 

 

 

 

 

 

 

2005년도 디스키울 때의 아바돈...

 

저땐 돈이 없어서 52가 훌쩍 지나고서 입었는데 말입니다 =ㅅ=a

 

 

 

허헛,,, 아무튼 오래하고 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