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부터 채팅창 위에 있고
인벤에 양초두개 단검하나 가죽재킷하나 있을때 리니지 한 사람이다.
말섬 허수아비 치로 한번 갈래도 에볼피케이 당하고 본토 한번 건너가려고 선착장에서 난민도 아니고 뒤져가면서 배탔는데 배안에서 개새귀들이 소막풀어서 셀롭 옹골한테 뒤지고 본던 가볼라고 소로길 따라 존나 가는데 그 시절엔 초록물약도 귀해서 못 빨고 빤다한들 셀로브 존나 빨라서 물려 뒤지면서도 재밌게 게임해왔던 진짜 골수 리니지 유저 지금은 린저씨다. 서론이 길었지?

지굼현재 리니지m은 나같은 린저씨를 볼모로 엔씨 사옥 넓히고 리모델링하고 인테리어 하고 있는 그냥 수익창출에만 혈안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다. 엔씨소프트 주가가 15만원 하던때가 불과 4 5 년전인데 지금 50만원이다.

암튼 그 엔씨의 발전에 지댜한 공헌을 한 우리 개돼지 린저씨들은 한번 보라.

>> 리니지는 하는 게임이 아니라 보는 게임이다 <<

하이네에서 자사 돌려놓고 불도그 발송 만만이 방송 수영이 방송 보면서 그냥 대리만족만 하는게 정답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