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형 발언갔다가 여러 커뮤니티에서 시끄러운거같은데 
솔직하게 왕혈 자체가 중대장형 아닌가? 만추왕이란 아이디떄부터해서
왕혈의 시초이자 왕혈 그자체라고생각함 혈에 기여한것도 크다고생각하고

왕혈이 수면에 올라온게 예전 반반형네(그당시최강혈) 
린드 처들어오면서 반반형이 진짜 지원 오지게 치고 또 치고 해서 간신히
이겼을때인데.. 

오히려 와니,빡태,수영 언플로 이기고도 조리놀림 오지게 당했었던걸로 기억함

그러다가 똘끼 복귀하고 데포 정상대전 열릴때 
염라왕,선봉왕,화랑왕 다 집행 뽑고 특히 염라왕,화랑왕 같은경우
도펠 까지 뽑으면서 압도적인 스펙차이로 인원을 찍어 눌렀던걸로 기억함

그당시 명장면이 오래 방송본사람은 알텐데 서로 인원이 워낙 많다보니
라던같은경우 바리스는곳을 뚫는게 아니라 다음곳 미리 가서 자리 선정하는 식의 작전을 썻는데
똘기 형 방송에서 똘끼는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어했는데 그때 왕혈 총군이라는사람이
"왕혈은 싸우러온거지 보스먹으로 온거아니다 뚫을께요 모여주세요." 이 발언이 똘끼형 방송을
통해 송출되어서  되게좋은 이미지가 쌓였던걸로 기억함 

이당시에 여포왕형은 공포왕 이라는 아이디로 신화 투사 지만 전설변신 2,3개 뿐이없고 컬렉이나
문양이 조금 딸린 깡통 신화였던걸로 기억함(그당시 크로노스공포 들고있었지만 허리급도 안됬었던 상황이다보니
큰 또한 왕혈에 들어온지 얼마 안됬을때임)

리니지 여러 연합이있지만 방송에 대한 반감이 컸던 혈맹은
딱 두개 뿐이없음  헉팀, 왕혈임

헉팀도 망토랑 디다 흡수되면서 와니가 방송하고 했지만 오히려 
방송안할때보다 좋지 않은 이미지였음

지금 왕혈역시 그렇다고 생각함 지금 왕혈나온사람 내분이르킨 사람들은
과연 왕혈에 기존부터있던 사람들인가? 당연히 NO임

왕혈도 모인 이유가있고 혈맹 자체의 이념의 따로 존재 한다고생각함
여포왕형 초창기 방송봐도 그렇자나 왕혈은 서로 칼질안한다
,전투방송안한다 ,방송을 꺼려한다 다 여포형이 했던발언이지만

뒤늦게 왕혈들어온 여포형,흰빵형, 등등(삼풍형은 페이지없앴으니까)
오히려 왕혈의 이미지를 나빠지게하는게 일조한 사람들이 아닌가싶음..

방송을 원래 안하는 혈맹에 뒤늦게 들어와서 샌박이랑 스트리머 계약한것도
솔직히 의아 스러움.. 

누구편이여서 누구 팀 이여서가 아니라 기존에 고생하고 노력해서
만들어놓은 혈맹은 뒤늦게 들어온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들이 정답이라면서
욕을하는모습이 참 마음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