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적자면 현반왕인 어벤(제우스+블리) 원 스파르타 보스 4개연합의 참패입니다.
용병 역시 베스트에서 8000다이아를 걸자 87명이 지원하여 현 서버중립의 실체를 확인할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강패35케릭이 모두 지원했다 하더라도 50명이상이 돈보고  지원.
참고로 스파르타는 3000다이아를 걸고 50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분들은 대부분 원혈맹 분들입니다.
현반왕 4개혈 총 약120명중 실제  동접인원이  70명도 안되는 상황에서 4개혈을 유지하는것 그리고 뚜렷한 총군주가 없다는것 그리고 노예근성 일부 중립들의 원숭이근성 포함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봅니다.
랭커수 비교대비 실제 전력은 6대4정도지만 혈이 쪼개지고 단합도 안되고 실상 총군도 없으니 매번 각개격파당하고 공성뿐아니라 오만 보스타임 역시 실상 9대1 아니 10대0으로 지는 상황입니다.그나마 어벤져스에서 적혈로 간 다줘 깡대표 길가다씨리즈등 단결이 있을때는 어벤이 48케릭으로 버텨주었으나 박쥐들의 다이아 욕심덕에 이젠35케릭만이 남았습니다.
이에 반면 베스트라인은 각자(강패)혈을 버리면서 까지도 별과 아레나로 모두이갑후 2개혈 100명으로 운영하고 총군주 명품탑의 지휘에 절대복종하는 모습을보이며 중립을 힘으로 누르고 세율과 사냥터통제라는 채찍과 통제일부해제라는 달콤한 바나나로 중립들을 조정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힘 잔머리 특히 단합력과 지휘력에서 모두 졌습니다.
베스트는 승리에 도취되어 다른서버에서는 당연한 1프로 세율을 사육사 말잘들은 원숭이에게 바나나주듯 중립에게 던졌습니다.
그래도 축썹을 위해 데스나이 스파르타 지원해주신 용병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기대에 미치지 못한점 죄송스럽습니다.
이 지루한 상황이 2개월 지속될거라 생각하니 참으로 힘빠지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