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야 97112개는 누구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간것인가?"







작년 판도라 1섭 칠X사 전X 라인, 장부조작 횡령사건 당시

혈비 내역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던 글입니다.







당시 혈비로 공개한 내역이 


직접 수기로 혈비를 체크해오던 혈원의 내역과


무려 10만 다이아의 차액이 발생했던 사건이죠.




단 한번의 혈비장부의 차액이 10만 다이아 였는데 


그 이전 장기간 누적되온 혈비는 어떻게 관리가 됐을지


짐작도 가지 않았던 사건이었습니다.




이 또한 혈비를 꼼꼼히 체크한 인원이 없었다면, 


현재까지도 아무도 아무런 문제제기 없이 혈비는 유용되고 있겠죠.






V, 혈비 장부의 문제점 지적에 앞서


작년 칠X사 전X 라인의 장부횡령 조작 사건과 유사한 점을 발견


당시의 사건을 먼저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