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핵과금에게 크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다엘의 무기 자체더블과 더블브레이크 스킬로 얻는 추가데미지는 무기데미지에만 영향을 받고

추가데미지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버닝스피릿이라는 전체 1.5배 스킬이 있지만, 다른직업도 뻥튀기 스킬이(군주,기사,불요등) 나온 지금은 다엘만의 스킬이 아닌 공통스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추가데미지가 60~90 시절 고정으로 얻는 다엘의 쌍더블이 평균추뎀 50정도라고 봣으면
(사실50도안되지만 임으로 지정)

90+50=140의 딜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추가데미지 인플레이션이 엄청납니다.

핵과금은 130, 지존들은 150가까이 됩니다.



90+50=140 과 90은 크지만

150+50=200 과 150은 그리크지 않습니다.

이시스템은 pc 리니지와 같은데요. 이는 pc리니지는 지존도 추뎀50 정도라서(린m 무과금보다 더 낮을수가있음)

자체더블과 덥의 딜량이 차지하는 비율이 큽니다. 이걸 그대로 가져온게 이상한것입니다.

컬렉과 문양등으로 미친듯이 추뎀붙은 리니지m에서 말이죠.....

 

게다가 이도류,크로우는 공속이 느려서 추가데미지의 효율이 좋지도 못합니다.

(스탯창의 공속은 절대공속이 아니라 그무기의 공속을 % 올린다라는 의미로, 활처럼 자체공속이 느린무기는 단검이나 한손검과 같은 200%의 공속이라도 상당히 뒤쳐집니다. 원거리의 이점과 바꾼공속이죠)

때문에 더블브레이크 스킬에 추가데미지 XX%정도를 추가하는것이 클래스별 추가데미지 밸런스상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클레스 케어가 나온다면 이게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