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먹은 오만 시간 충전석이 안팔림..

월드화 전에 개당 평균가가 200 가까이

하던 시충은 지금 오늘 아침 기준 110 까지

떨어졌고. 최저가 89 짜리도 팔리지 않고있음.

비싸게 파는것도 아니고. 평균가. 혹은 최저가에

올려두어도 안팔림. 매물은 70개가 넘음. 이유는

1. 월드화로 인해 득템이 어렵다.
2. 월드화로 인해 막피들이 많다.
3. 월드화로 인해 몹이 강해졌다.
4. 월드화로 오만 안도는게 낫다.
5. 윌드화로 정 떨어져서 접는다.
6. 월드화로 시충 사는게 손해다.
7. 월드화로 그냥 기분 개빡친다.
8. 월드화로 기타 등등 짜증난다.
9. 월드화로 개인거래는 안내냐?
10. 월드화로 이젠 돈 안 쓸꺼다.

등등 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이정도 이유가 있을것 같음. 물론 10다야에 올리면

팔리겠지만 그건 정상적 인게 아니니까. 중요한건

오만 시충 가격이 떨어지고 있고 매물은 막 넘쳐남.

중소과금은 다야벌기 더 힘들어진거지. 어차피 요즘

운영하는 꼴 보니까 중소과금은 다 버리는거 같던데?

월드화 전에는 시충 하나면 득템했다는 느낌이였는데

이젠 그냥 그저그런 느낌. 그렇다고 내가 쓰고 싶지도 않음.

가봤자. 월드화 된 오만명의 탑은 노답이니까. 1000일 기념

이벤으로 이제 약속한 개인거래나 내놨으면 좋겠음. 군주형

한테 템 다주고 나는 접게. 시충도 필요한사람 그냥 줘버리고.

근데 안내겠지. 윤리보다 이윤만 우선인 양심없는 곳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