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그렸었지만 그때는 팬티 노출로 엄청난 질타를 받은 기억이 나는군요.
이번엔 매우 건전합니다.
kda만 그리다가 신규 별 수호자 영상 마지막에 아리를 보니 다시 그리고 싶어져서 그리게 되었네요.
여전히 본체보다 꼬리가 고통!
그래도 아리는 재밌습니다.
다음에도 더 더 새로운 아리가 나와서 그리게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