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내가 훨씬 잘하고..
걔랑 겜같이할때 내가 항상 칭찬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예:적 제드 선픽이고 적 정글 리신인데 미드 후픽으로 카시하길래 울 정글은 초식이라 카시하면 갱오면 힘들지 않겠어? 다른게 낫지 않을까?(얘 카시가 기복이 심함)라고 했는데 제드가 궁쓰면 그냥 뒤에다 궁박고 잡으면 된다길래 속으론 이론처럼 그렇게만 제드가 당해주길 바라면서 겜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솔킬 계속 따이고 적 정글이 미드 맛집인거 알고 찌를때마다 킬나와서 그냥 미드에서 넘 많이 죽어서 게임짐. 내가 다른거하지 라고 했다가 그날 2시간동안 자기는 잘했는데 억울하다면서 계속 징징거리고 겜으로 보여준다고 해놓고 또 똥싸고 짜증내면서 귀찮게해가지고 그후론 그냥 잘했다고만함)
자기가 나보다 훨씬 잘하는줄알고 계속 훈수하고 
내가 이 챔피언 이런게 좋은거 같아. 라고 옛날부터 말하다가 오랜만에 그 챔피언하면(옛날에 많이함)
자기가 좋다고 했지않냐면서 막 훈수하듯이 또 가르치려고 하고 이런 애들이 있지않음ㅋㅋ?
친해가지고 뭐라하지도 못하겠고 팩트로 말하면 상처받을꺼 같아서 미춰버리겠는데
어케해야할까..
무슨 말만하면 내가 그랬자나?라면서.. 시작함..
옛날에 내가 말한건 기억 못하고 내가 말한것도 자기가 말한거로 기억하는
이 지인 어찌해야할까 대충 말하는거보면 정점에있다 내려온 사람처럼 말함.
상처 안받고 정신차리게 할 방법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