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솔랭 방관 진으로 다1이 목표인 변태의 일기

플3~4 구간 진입까지 느낀점

 골플에서 바드가 우리팀이면 무조건 짐
 - 혹여 진지하게 한다해도 하는 모든 짓거리가 트롤임, 정신건강에 너무 해로움
 내가 죽을 것 같아서 가엔, 멜모를 가는건 생각보다 안 좋음
 - 방템가도 후반에 나는 죽는데 상대는 안 죽음, 올 방관이 답
 픽창에서 드는 예감은 겜에서 80퍼센트 일치함
 - 귀찮다고, 자신있다고 닷지 안하면 과거의 나를 원망함
 실골플의 차이는 라인전이 아니라 운영전에서 차이남
 - 라인전보다 운영전과 한타가 자신있는 스타일이라 올라갈수록 점점 겜이 쉬워짐
 - 어느 구간이든 라인전의 운명은 서폿상성에 달려있다는 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