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징징대는것의 이유부터가 잘못됬습니다.

업그레이드완성되면 돈수급이 끊기는것에서 불만인거 같은데


일부 딜서포터의 경우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미드라이너와 다름없는 성능과 골드수급량을 보여줬습니다.

서포터가 정글러보다 골드수급량이 많은판도 게임시간이 길어지면 흔한일이었고요.



이러한 '서포터의 1인분' 때문에 게임의 영향력이 봇쪽에 과도하게 치우치는 현상이 잦았고,

탑 봇간의 영향력 밸런스를 해치기때문에 오랜기간동안 받은 피드백을 통하여 서포터의 '후반'골드수급량을 낮춘겁니다.


서폿전용템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기때문에 2코어까지는 오히려 아이템이 더 빨리나오기때문에 템선택의 자유도가 높아졌다고 볼수있습니다.

예를들면 딜템의경우 서폿은 20분이 다되어서야 구매가능해서 딜템의 중요도가 떨어지고 서폿템이 효율이 좋았엇죠.

삼위일체를 제외한 아이템들은 단일성능이 낮기때문에 2코어는 되어야 강력한 딜이 나오는데 서포터도 2코어를 맞출수있는 여지를 준것입니다.


이번 서포터변경은 서포터에 대한 배려가 충분했다고보며, 정글러보다 골드수급량이 더 높았던현상은 바람직하지않았기때문에 후반골드수급이 끊김으로 인한 불만은 타당하지 못하다고 봅니다.